운영기간

2025년 7월 19일(토) ~ 7월 20일(일)

장소

강원 홍천군 내면 명개로 98 (열목어마을)

추천 성향

디지털 디톡스로 마음을 비우고 싶은 분
자연 속에서 감성적인 치유 체험을 즐기고 싶은 분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색다른 주말을 보내고 싶은 분
여성 전용 힐링 여행을 찾는 분

상품가격

구분1인 패키지
1인 1매 구입 필수
50% 할인가
122,500
정상가 245,000원
O 포함사항
1. 1박 2일 숙박 시설
2. 총 4회 식사 및 2회 간식
 - 1일차 : 컬러푸드 점심 / 백세백숙 & 약초요리 저녁 / 감자·옥수수 구워먹기
 - 2일차 : 무·버섯 영양죽 아침 / 배추전 만들기 체험식 / 송어회 또는 민물매운탕 점심
3. 필름카메라 및 필름 1롤
4. 숲치유 트래킹 인솔 & 숲 해설가
5. 농부 체험용 밀짚모자 & 상하의 세트
6. 기타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스트레스 측정, 자연 염색 스카프 만들기, 싱잉볼 테라피, 약초 족욕 & 핸드팬 연주, 배추밭 가꾸기
X 불포함사항
1. 개별 세면도구
공지사항 핵심 포인트
📵 홍Run 하나! 자발적인 디지털 디톡스

휴대폰을 내려놓고 산촌에서 나만의 속도로 살아보는 하루

🌿 홍Run 둘! 삼봉자연휴양림 트래킹

삼봉자연휴양림에서 숲해설 들으며 트래킹과 걷기 명상

🍲 홍Run 셋! 백세백숙 & 산약초 밥상

탄산약수로 끓인 백숙과 향긋한 약초 요리로 채우는 건강 식탁

2025년 07월 19일 (토)

열목어마을

도착

[10:30 - 11:00]
· 체크인
· 짐 정리, 환복

오리엔테이션

[11:00 - 12:00]
· 마을 소개 및 프로그램 소개
· 스트레스 지수 측정
· 디지털 반납 의식

디지털 디톡스

내용보기

도시에선 잠시도 손에서 놓을 수 없던 휴대폰, 이곳에서는 스스로 내려놓게 됩니다. 열목어마을의 디지털 디톡스는 억지로 차단하거나 강제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기술과 거리를 두고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디지털 손절 선언문’을 쓰고, 휴대폰은 사무실 내 프리존에 잠시 맡겨둡니다. 급한 연락 확인이 필요한 경우엔 언제든 잠깐 사용하실 수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루쯤은 알림 없이도 충분히 충만한 시간을 보내며, 진짜 쉼이 무엇인지 느껴보세요.

점심 식사

[12:00 - 13:00]
몸을 살리는 ‘컬러푸드 치유밥상’

나홀로 쉼 시간

[13:00 - 14:30]
냇가 탐색, 정원 산책, 풍욕 즐기기 등
※ 1회용 개인 필름카메라 제공

싱잉볼 테라피

[14:30 - 16:00]
싱잉볼 테라피 & 계곡 낮잠

에코 염색 프로그램

[16:30 - 17:30]
잎을 담다, 빛을 입히다 <에코염색>
산책하며 채취한 자연물을 활용한 스카프 염색 체험

저녁 식사

[18:00 - 19:00]
탄산약수를 활용한 백세백숙 & 산약초 요리

약초 족욕

[19:00 - 20:00]
핸드팬 연주 들으며 약초 족욕

별빛 명상

[20:00 - 21:00]
· 별멍 & 불멍
· 모닥불에 감자, 옥수수 구워먹기

취침

[21:00 -]
자유 시간 및 취침

2025년 07월 20일 (일)

열목어마을

아침 식사

[08:00 - 09:00]
무와 버섯 영양죽

농부 체험

[09:00 - 11:00]
· 배추밭 가꾸기 농부 체험
· 배추전 만들기
※ 밀짚모자, 몸빼 바지, 꽃무니 티셔츠 등 대여

치유 프로그램

[11:00 - 12:30]
삼봉자연휴양림 트래킹 & 걷기 명상
※ 숲 해설 포함

점심 식사

[12:30 - 13:30]
로컬 식당 (송어회 또는 민물매운탕 예정)

마무리

[13:00 - 14:00]
· 소감 나누기
· 체크아웃

위치 정보


• 일시 2025년 7월 19일(토)~20일(일) 1박 2일
• 주소 강원 홍천군 내면 명개로 98
• 참가비 122,500원 (정상가 245,000원)
• 주차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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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일정 소개

1일차

🕥 10:30 - 11:00

체크인 & 산촌 입장

강원도 산골짜기, 해발 700m 깊은 산속에 도착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일상의 문을 닫고 마을의 품에 들어섭니다. 


마을에 도착하시면 참가자 확인을 하고 숙소로 안내받으세요.
짐을 정리하고 활동하기 편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이때부터 도시의 바쁜 리듬을 내려놓고, 

마을의 속도에 천천히 몸을 맞춰보세요.

🕚 11:00 - 12:00

오리엔테이션 & 디지털 손절 선언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에, 

마을의 소개와 전체 일정을 안내받아요.

그리고 스트레스 자가진단표를 작성하면서 

지금 내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요.


이후엔 ‘디지털 손절 선언문’을 작성하고, 

휴대폰은 사무실에 설치된 프리존에 잠시 보관해요.


디지털 없이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불편이지만 우리에게는 회복의 시작이 됩니다. 

‘디지털 프리존’은 언제든 입장 가능하니 안심하세요!

🕛 12:00 - 13:00

컬러푸드 치유 밥상 

※ 위의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실제 열목어마을에서 준비한 식사 사진입니다.

자연을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식탁이 펼쳐집니다. 

오방색으로 구성된 건강한 점심이에요.
 

강원도 제철 채소로 만든 정성스러운 한 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먹다 보면 몸 안에서부터 가벼워지는 걸 느끼실 수 있어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내 몸과 마음을 채우는 첫 번째 힐링이랍니다.

🕐 13:00 - 14:30

나홀로 ‘쉼’

한 사람당 1회용 필름카메라가 한 개씩 제공돼요.
 

냇가를 따라 걸으며 물수제비를 던져도 좋고, 

나무 아래 그늘에 누워 풍욕을 즐겨도 좋아요.

내 스카프를 염색할 자연 나뭇잎도 주워야 해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내 시선으로 풍경을 담아보세요.
찍는 것보다 ‘바라보는 일’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경험이 찾아올 거예요.
 

누군가가 아닌 나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조용하지만 깊은 시간이에요. 

🕝 14:30 - 16:00

싱잉볼 테라피 & 계곡 낮잠

계곡 옆에 설치된 해먹에 누워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쉬는 시간이예요.
 

싱잉볼은 몸 안 깊숙이 울림을 주는 소리 명상 도구예요.
 자연의 물소리와 어우러져, 

잡생각이 조용히 가라앉는 느낌을 받게 되실 거예요.
 

눈을 감고 잠시 잠들어도 좋고, 그냥 고요히 누워 있어도 좋아요.
 바쁘게 움직이던 뇌가 쉬어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실 거예요. 

🕟 16:30 - 17:30

자연 염색 스카프 만들기 

산산책하면서 직접 채집한 나뭇잎이나 꽃잎을 활용해
 스카프에 염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색이 스며드는 과정을 천천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생겨나요.


그렇게 완성된 스카프는 세상에 하나뿐인,

‘산촌의 기억’이 되어 내 손에 남아요. 

🕕 18:00 - 19:00

저녁식사 – 백세백숙 & 산약초 밥상 

※ 위의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삼봉 탄산약수로 푹 끓여낸 닭백숙은

속을 정갈하게 풀어주는 마법 같은 요리입니다. 


여기에 곁들여지는 약초 반찬들은

모두 홍천 청정 내면에서 채취한 재료들로 만든 것입니다. 


음식 하나하나에 시간과 정성이 배어 있고,

몸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그 따뜻함이 혈관을 타고 퍼지는 것 같습니다. 


먹는 행위조차 명상처럼 느껴지는 저녁, 

이 마을의 진심이 식탁에서 비로소 전해집니다. 

🍕 19:00 - 20:00

약초 족욕 & 핸드팬 연주 & 시 낭송 

노곤해진 몸을 약초물이 담긴 따뜻한 대야에 담그고, 

발끝에서부터 하루의 피로가 녹아내립니다. 


이윽고 들려오는 핸드팬의 음색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울림을 줍니다. 

마을 이장님이 직접 연주하는 이 음악은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감성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조용히 흐르는 시 한 구절이 공간을 채웁니다. 


이 시간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감을 열고 기억에 남을 감정을 만드는 ‘장면’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순간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습니다. 

🍕 20:00 - 21:00

별빛 명상 

이제 마을은 완전히 어둠에 잠기고, 불빛은 모닥불 하나뿐입니다. 

그 앞에 둘러앉아 감자와 옥수수를 구우며, 그저 불을 바라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별이 쏟아질 듯한 산골 하늘 아래, 

조용히 나 자신과 대화하는 밤입니다. 


가끔은 말보다 불빛이, 음악보다 별빛이 더 깊은 위로가 되어줍니다. 

소박하지만 절대 잊히지 않는, 

아날로그 감성의 결정체 같은 시간이 펼쳐집니다. 


2일차

🕗 08:00~09:00 

아침식사 – 무와 버섯 영양죽 

※ 위의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침은 조용히 시작됩니다.
밖에선 이슬이 걷히고, 산공기는 여전히 서늘합니다.
그 고요를 깨우는 건 향긋한 무와 버섯 냄새.
 이날 아침은 속을 따뜻하게 덮어주는 영양죽 한 그릇입니다.


전날의 풍요로웠던 백숙과 달리, 아침은 단순하고 소박합니다.
하지만 이 죽은 장을 보호하고 몸을 가볍게 깨우는 ‘회복의 식사’로서,
 자극 없이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도와줍니다.


 너무 많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이 아침은

자연에서 깨어나는 법을 배워가는 시간입니다. 

🕘 09:00~11:00 

정분언니와 함께하는 농부 체험 

아침을 먹고 나면, 꽃무늬 티셔츠에 몸빼 바지, 밀짚모자를 쓰고
 정분언니를 따라 마을 밭으로 향합니다.

 이 시간은 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온 듯한 따뜻한 체험입니다.


 밭에서는 작게 난 풀을 뽑고, 땅을 고르고, 

아직 여물지 않은 배추 사이를 손으로 만져보기도 합니다.
 그 손끝에 흙이 묻고, 마음은 조금씩 편안해집니다.


그 뒤엔 마을 어르신이 알려주는 방식으로 배추전 부침 체험이 이어집니다.
직접 가꾼 배추를 다듬고, 밀가루 반죽을 얹어 구워내면,
 갓 부친 배추전의 고소한 향이 공기 가득 퍼집니다.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흙과 손의 감각을 되찾는 특별한 노동이자 기쁨입니다. 

🕚 11:00~12:30  

숲치유 트래킹 – 삼봉자연휴양림 걷기 명상 

이제 마을을 떠나 숲으로 들어섭니다.
삼봉약수와 이어진 트래킹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고,
 그늘이 많아 여름에도 선선하게 걸을 수 있는 명소입니다.


숲 해설사와 함께 천천히 걷다 보면 발밑에 깔린 낙엽 소리,
 잎을 흔드는 바람 소리, 나무 사이로 스미는 햇살이

어느새 나를 감싸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특히 삼봉약수에 도착하면, 탄산이 피어오르는 약수물을 한 잔 마시며
 몸 안까지 숲의 에너지를 채우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시간은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 

‘나를 다시 들여다보는’ 감각 회복의 산책입니다.
자연과 나 사이의 거리가 사라지는 순간이 오고,
 그때 비로소, 이 여행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 12:30~13:30 

점심식사 – 송어회 또는 민물매운탕 

※ 위의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걷고 나면 허기가 집니다.
 마을을 내려와 도착하는 곳은 통나무로 지은 작은 식당.


이곳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1급수 계곡에서 키운 송어로 만든 송어회,
 또는 얼큰하고 진한 국물의 민물매운탕입니다.


입안에 감도는 신선한 생선살, 산나물과 어우러진 깔끔한 반찬들,
땀을 식히는 시원한 약수물까지.
 이 식사는 이틀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풍미의 클라이맥스입니다.


맵지 않고 깊은 맛, 군더더기 없는 산촌의 밥상은
 배뿐 아니라 마음까지 가볍고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 13:30~14:00 

소감 나누기 & 체크아웃

마지막 시간입니다.

누구는 말없이 앉아 있고, 누구는 조용히 웃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틀 전, 처음 만났던 얼굴들이 이제는 어색하지 않고,
서로의 눈빛엔 ‘같은 시간을 보냈다’는 잔잔한 공감이 흐릅니다.


간단한 소감을 나누며 느낀 점을 공유하고,
정분언니의 짧은 작별 인사와 함께
참가자들은 짐을 챙겨 마을을 떠납니다.


돌아가는 길에,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를 원래대로 바꾸는 손이

망설여질지도 모릅니다.


그건 이 여정이 단지 이틀짜리 체험이 아니라, 

삶의 속도를 다시 조절하는 계기였기 때문일 겁니다.
열목어마을의 시간은 짧지만, 그 감도는 오래 남습니다.

열목어마을 숙소 소개

홍Run투어 x 열목어마을 안내사항

- 할인 적용을 위하여, 현장에서 증빙용 서명 및 사진 촬영을 요청드리니 협조해 주세요.

- 1시간 가량의 트래킹 코스가 포함되어 있어, 도보 이동이 어려우신 분은 참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본 축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장 접수는 불가합니다.

- 모든 참가자는 1인 1매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 최소 인원(20명) 미달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사전 안내 후 전액 환불됩니다.

- 우천 시에도 대부분 프로그램은 정상 진행되며, 일부는 실내로 대체됩니다.

- 개인 사정으로 인한 취소는 행사일 기준 7일 전까지 전액 환불 가능하며, 이후 환불 불가입니다.

열목어마을치유 이야기

강원도 백두대간 깊은 자락, 해발 700m 고지에 자리한 ‘열목어마을’은 이름부터 특별한 힐링의 시작입니다. 멸종위기종인 열목어가 살아 숨 쉬는 1급수 계곡과 삼봉약수가 어우러진 이 마을은 강원도 문화재 제67호로 지정된 천혜의 자연 치유지입니다. 맑은 공기,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통마람 계곡의 차가운 물줄기는 그 자체로도 마음을 맑게 해주는 약입니다.


무엇보다 열목어마을이 특별한 이유는, 자연을 배경으로 설계된 정교한 ‘쉼의 경험’ 덕분입니다. 트리클라이밍, 숲밧줄놀이, 풍욕, 냉족욕처럼 몸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은 물론, 싱잉볼 테라피, 전통 초롱불 명상, 별빛 아래 감성 캠프까지 마음을 어루만지는 활동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사 또한 마을만의 자랑입니다. 삼봉 탄산약수로 끓여낸 ‘백세백숙’과 계절 약초를 곁들인 건강 밥상은 몸속까지 따뜻하게 채워줍니다. 지역의 곰취, 도토리묵, 수액, 김치 부침개 등으로 채운 로컬 체험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열목어마을은 단지 조용한 시골이 아닙니다. 공공기관이나 전문치유기관에서도 선택할 만큼 검증된 ‘회복의 장소’입니다.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내려놓고, 나만의 속도로 하루를 살아보는 이곳. 복잡한 일상에서 단 하루라도 ‘진짜 나’에게 집중하고 싶다면, 지금 열목어마을로 떠나보세요.

행사명
홍Run투어 3회차 _ 자발적인 산촌유배
행사기간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 20일 (일요일)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 디지털 반납의식

나홀로 쉼 시간 (냇가 탐색, 정원 산책, 필름카메라)

싱잉볼 테라피 & 계곡 낮잠

에코염색 체험 (잎을 담다, 빛을 입히다)

약초 족욕 & 핸드팬 연주 & 시낭송

별빛 명상 (별멍 & 불멍, 감자·옥수수 굽기)

배추밭 가꾸기 & 배추전 만들기

숲치유 트래킹 (삼봉자연휴양림 걷기명상)

이용가
1인 122,500원 (정상가 245,000원)
주차
무료
문의
홍천애홀릭 0507-1433-8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