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화)
| 구분 | 팜파티 티켓
1인 1매 구입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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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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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상품권으로 전액 환급 |
핵심 포인트꽃길을 걷고 꽃밭에 앉아 여유와 힐링을 즐겨요
하바리움 무드등, 허브 족욕제, 허브 비누를 내 맘대로 골라서 체험해요
하립골과 홍천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2025년 9월 30일
하바리움
내용보기팜파티 프로그램 소개
🏡 10:30 - 12:00
행사 등록 & 오픈식 행사
※ 위의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만든 이미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하립골 농장에 도착하시면 간단히 행사 등록을 해주세요.
등록을 마치신 분들께는 웰컴 기프트(돗자리 + 병)와
오늘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 20,000원 권이 제공됩니다.
각종 체험이나 플리마켓 상품을 구입해 보세요!
이번 팜파티에는 오픈 기념식도 준비되어 있어요!
식전 음악회에서는 아름다운 연주가 가을의 시작을 알립니다.
하립골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늘 하루를 기대해보세요!
🏡 12:00 - 13:00
홍천 5대명품 도시락 제공
하립골 여행의 또 하나의 즐거움,
바로 홍천 5대 명품 식재료로 만든 꽃도시락이에요.
잣, 한우, 인삼, 옥수수, 쌀!
이 모든 재료를 한 상자에 정성껏 담아
꽃 피는 계절에 어울리는 피크닉 도시락으로 준비했어요.
도시락은 전용 피크닉 세트로 제공되며,
꽃밭 한가운데에서 돗자리를 펴고
햇살과 바람, 꽃 향기를 배경 삼아 즐기는 점심 식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하립골에서만 누릴 수 있는 낭만이 됩니다.
눈으로 한 번, 맛으로 두 번 즐기는
홍천 로컬 푸드 피크닉을 꼭 경험해보세요.
🌼 13:00 - 14:00
자유롭게 구절초 꽃밭 피크닉
하립골의 드넓은 구절초밭에서는
자유롭게 돗자리를 펼쳐 피크닉을 즐기실 수 있어요.
하얗게 핀 꽃 사이에 앉아 가을 공기와 햇살을 느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곳은 어디에 앉아도 사진이 정말 아름답게 나오는 곳으로,
구절초와 함께하는 인생샷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꽃밭 한가운데서 가을을 오롯이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자연 속에서 머물고, 쉬고, 사진 찍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완벽한 하루가 될 거예요.
🎨 14:00 - 15:00
립스팜 체험 및 플리마켓 즐기기
여러분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취향껏 고르고,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에요!
※ 참가비로 환급 받은 상품권 사용 가능합니다.
💡 유료 체험 프로그램
①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3만 원)
구절초와 드라이플라워가 유리병 안에 반짝이는 감성 인테리어 조명!
집에서도 오늘의 풍경을 환하게 기억하게 해줄 거예요.
② 허브 족욕제 만들기 (3만 원)
지친 발에 힐링을 선물하세요.
향긋한 허브를 직접 블렌딩해
나만의 족욕제를 완성해봅니다.
③ 구절초 천연비누 만들기 (3만 원)
꽃밭의 향기를 손 안에 담아가는 시간.
구절초를 활용한 순한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④ 구절초 꽃다발·꽃바구니 제작 (3만 원)
가을 정원을 담은 듯한 소박한 꽃다발,
직접 고른 구절초로 특별한 한 송이를 꾸며보세요.
이 외에도 플리마켓 장터가 열릴 예정이니
핸드메이드 소품, 지역 농산물 가공품, 허브 제품 등
하나하나 이야기가 담긴 물건들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걸 직접 골라보세요!
🎁 15:00 - 16:00
보물찾기와 경품 추첨으로 마무리
오늘 하루를 기념하며 마지막으로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하립골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볼까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끝날 무렵,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하루의 즐거운 추억을
기념품과 함께 품에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따뜻한 인사로 마무리합니다.
9월 30일 팜파티 외에도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구절초 축제가 열리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
<하립골 립스팜 팜파티> 안내사항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가자 서명부 작성 및 현장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행사 참여 시 협조 부탁드립니다.
꽃밭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은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행사장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가능하면 카풀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본 행사는 우천 시에도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립골과 립스팜, 구절초 이야기
하립골은 강원도 홍천군 남면 깊숙한 골짜기에 자리한 작은 꽃마을이에요. 바람이 불어도 조용히, 계절이 바뀌어도 천천히 변화하는 이곳은 어디서나 자연의 속도에 맞춰 걷게 되는 마을입니다.
가을이면 하립골은 하얀 구절초로 뒤덮이고, 삿갓봉 아래로 펼쳐진 꽃밭은 마치 구름이 내려앉은 듯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가느다란 줄기 위에 수줍게 피어난 하얀 꽃잎은 누군가의 기다림처럼 조용히, 오래도록 피어 있어요. 구절초 사이사이로 피크닉 돗자리가 놓이고, 꽃밭 가장자리에선 사진을 찍는 웃음소리가 바람에 실려 흘러갑니다.
하립골에서는 이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체험으로 이어냈어요. 피크닉 바구니를 들고 꽃밭 산책을 즐기거나, 꽃차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마련돼 있어요. 아이들은 모래놀이터와 전통놀이에서 뛰놀고, 어른들은 구절초가 만들어주는 가을의 고요 속에서 여유를 찾아갑니다.
립스팜은 하립골의 또 다른 쉼표예요.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꾸며지는 피크닉 농장이자, 자연 속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죠. 꽃이 있는 테이블에서의 한 컷, 들꽃 사이 흔들의자에서의 한숨은 도심에선 찾기 어려운 ‘느림’의 감각을 선물해 줍니다.
하립골과 립스팜은 크고 화려한 축제의 무대는 아니에요. 하지만 한 송이 꽃, 한 모금의 차, 한 장의 사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조용한 여행지를 만들고 있어요. 하얗게 피어나는 가을, 구절초 물결을 따라 하립골로 천천히 걸어와 보세요. 가을이 왜 기다림의 계절인지, 이곳에선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