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월)
| 구분 | 1인 패키지
1인 1매 구입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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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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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정상가 60,000원 |
핵심 포인트도토리떡갈비부터 도토리묵밥까지, 오직 이곳에서만 만나는 건강한 밥상!
감성 포토존과 피크닉, 꽃밭 드라이브까지 한 번에 즐겨요!
마을 해설가와 떠나는 홍천9경 미약골 단풍여행
2025년 10월 27일
도토리 나무 아래에서,
가을빛 흙을 만지며 하루를 빚습니다.
도자기 공방의 따뜻한 온기 속,
손끝에 머무는 흙 한 줌이 작은 수저받침이 되어
오늘의 기억을 담아갑니다.
들녘으로 나서면
코스모스가 바람결에 흔들리고,
깡통열차는 꽃길을 따라 웃음소리를 싣고 달립니다.
햇살과 꽃잎 사이로 스며드는 그 순간,
가을은 조용히 우리 곁에 앉아 있죠.
점심엔 마을의 정이 담긴 한 상이 기다립니다.
도토리묵밥, 떡갈비, 전, 그리고 막걸리 한 잔.
오색 열매로 차려낸 밥상 위에
가을의 풍성함이 내려앉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홍천의 단풍 명소, 미약골로 향합니다.
단풍잎 사이로 스며든 햇살과 함께 걷다 보면
누군가의 추억이 되고,
누군가의 쉼이 되는 길 위에 서 있음을 느낍니다.
꽃, 바람, 마을, 그리고 당신.
아람마을의 가을은
그저 스쳐가는 계절이 아니라,
잠시 머물러 숨을 고르게 하는 ‘쉼’의 이름이에요.
🏡 10:00 - 10:10
행사 등록 & 오리엔테이션
행사장 도착 후 방문객 서명부를 작성해 주세요.
본 서명은 보조금 할인 적용을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등록 후 간단한 오리엔테이션(OT)이 진행됩니다.
아람마을 소개와 홍런투어 일정 안내를 통해
하루 체험의 흐름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어요.
🌼 10:10 - 11:00
도자기 수저받침 만들기
귀여운 도토리 잎을 본뜬 수저받침 2개를
직접 빚어보는 핸드메이드 체험 시간!
단순한 마을 운영 체험이 아니라
정식 도자기 공방 ‘아람도예’에서 함께하는 클래스로,
여행 후에도 남는 실용적인 기념품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 초보자도 가능한 도자기 체험
✔️ 개별 포장 제공 (여행 후 선물용으로도 가능)
✔️ 시가 20,000원 상당
🎀 11:00 - 12:00
코스모스 꽃밭 피크닉 & 깡통열차 드라이브
형형색색 코스모스가 물결치는 서석면의 가을 정원에서,
당신만의 특별한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코스모스밭 한가운데 마련된 포토존에서 감성 사진을 남기고,
돗자리에 앉아 준비된 피크닉 박스를 여는 순간,
가을 햇살과 꽃향기가 그대로 한 상에 담깁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마을을 한 바퀴 도는 깡통열차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꽃길 따라 달리는 깡통열차는 아이들에게는 모험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물해요.
✔️ 포토존 + 돗자리 + 피크닉박스 제공
✔️ 코스모스밭 단독 테마존 운영
✔️ 온가족 체험형 콘텐츠 ‘깡통열차’ 포함
🍜 12:00 - 13:00
아람정식 점심식사 & 막걸리 시음
※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도토리, 밤, 잣 등 다양한 열매로 구성된 ‘아람정식’은
이 마을만의 이야기가 담긴 건강한 밥상입니다.
고소한 도토리묵과 도토리전, 정성껏 빚은 떡갈비,
알밤과 옥수수가 어우러진 영양 가득한 밥 한 공기까지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조화로운 한상차림을 즐길 수 있어요.
게다가 시원한 막걸리 시음까지 포함되어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만든 전통 퓨전 밥상!
✔️ 지역 특산주 ‘아람막걸리’ 시음 포함
✔️ 단품가 기준 20,000원 상당 구성
🚶 10:10 - 12:00
홍천3경 미약골 단풍놀이 & 스캐빈저 헌트
홍천의 숲, 생태 해설 전문가와 함께
홍천 9경 중 제3경, 미약골 단풍길을 걸어보세요.
붉게 물든 단풍잎 사이로
계곡 물소리가 맑게 울리고,
햇살에 반짝이는 숲길이 발끝을 인도합니다.
트레킹 중에는 곳곳에 숨겨진
스캐빈저 헌트 미션이 기다리고 있어요.
단순한 걷기를 넘어,
홍천의 자연과 교감하는 몰입형 야외 여행 콘텐츠로
당신의 하루가 특별해집니다.
✅ 촬영하신 미션 사진 SNS 업로드 필수!
✅ 9개를 다 찍어 올리신 분께는 캐릭터 굿즈 제공
<아람마을 가을여행> 안내사항
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합니다.
할인 증빙을 위해 참가자 서명부 작성과 현장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트레킹 중 강변이나 풀숲으로 무단 진입은 위험할 수 있으니 지정된 코스를 따라야 합니다.
점심으로 제공되는 아람밥상은 도토리를 중심으로 한 식사 한 상입니다. 견과류·도토리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자기 체험물인 수저받침은 개별 포장하여 제공되며, 굽는 과정이 필요한 경우 우편 배송 또는 수령 일정이 별도 안내될 수 있습니다.
체험 특성 및 공동 식사 운영으로 인해 반려동물 동반은 제한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행사는 우천 시에도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서석면 고양산 아람마을 이야기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풍암2리에 자리한 고양산 아람마을은 산과 들, 바람과 햇살이 골고루 머무는 조용한 골짜기 마을입니다. 오래전부터 볕이 잘 들고 물이 맑기로 소문나 사람 살기 좋은 터전이라 불려왔고, 지금도 자연에 기대어 사는 마을 사람들의 손길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아람이라는 이름에는 잘 여문 열매라는 뜻이 담겨 있는데, 그 말처럼 이 마을은 계절이 깊어질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알차지는 곳이에요. 특히 가을이면 마을 둘레로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꽃길 사이로 깡통열차가 달리는 모습은 이 마을만의 풍경이 됩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토리밥상은 자연에서 자란 재료들로 차려지며, 도자기 공방에서는 도토리 잎을 본뜬 수저받침을 직접 빚어볼 수도 있어요.
걷는 길마다 해설이 있고, 머무는 자리마다 이야기가 있는 마을. 바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쯤 자연의 속도로 살아보고 싶다면, 천천히 익어가는 계절 속 아람마을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