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8일(수)~9일(목)
※ 축제 기념식 : 2025년 10월 2일(목) 11시
핵심 포인트가을 정원 속을 걷다 보면 마음까지 환해지는 감성 산책길
도자기 만들기부터 꽃길 깡통열차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요
저녁엔 포차 음식과 마을 공연이 어우러진 진짜 시골축제 감성
2025년 10월 2일
2025년 10월 8일·9일
🌾 아람마을 쿨한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5 농촌 라이브쇼! 힙한 가을, 아람에서 만나요
코스모스가 흐드러진 10월,
홍천 서석면 아람마을에서 전에 없던 힙한 농촌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세대가 함께 만들고, 마을이 주체가 되는 이번 축제는
농촌의 일상을 새롭게 재해석한, 가장 ‘쿨한’ 마을 잔치예요.
10월 2일, 마을의 손으로 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과 9일, 본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가을 들녘을 채웁니다.
🚂 코스모스 꽃밭을 누비는 깡통열차
☕ 바리스타 커피와 감성 포토스팟이 어우러진 브루잉존
🌙 저녁엔 도로 위 아스팔트 야장포차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파티
📸 꽃길 따라 걷다 보면 폴라로이드로 추억을 남겨드려요
통돼지 바베큐와 짚불구이 등 뜨거운 시골의 맛,
청년들이 함께하는 감각적인 체험들,
어르신의 손맛과 이야기가 담긴 마을 마켓까지!
아람마을 쿨한 축제는
꽃 구경을 넘어, 마을과 사람을 구경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마을의 힙한 도전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자리에
여러분의 격려와 발걸음을 초대합니다.
🛍️ 플리마켓 [농부마켓] (10:00 - 18:00)
무엇이 있나요?
지역 농산물과 간식이 한자리에 모여요. 서석햅쌀, 제철 농작물, 달콤한 개구리빵, 든든한 햄버거까지!
구경만 해도 즐거운 라인업이에요.
매력 포인트
“오늘 먹을 것, 오늘 고른다”는 재미가 있어요
산지 감성과 소소한 발견이 이어져서, 사진 찍고 이야기 나누다 보면 시간이 순삭이에요.
이렇게 즐겨보세요!
먼저 한 바퀴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은 바로 픽! 인기 품목은 금방 소진될 수 있어요.
간식은 개구리빵 → 햄버거 순으로 가볍게-든든하게 동선 짜면, 이후 체험에도 에너지 만땅이에요.
농가 부스에선 생산 이야기와 조리 팁을 꼭 물어보세요. 집에 가서도 ‘축제 맛’을 재현하기 좋아요.
🎨 체험 부스 (10:00 - 18:00)
프로그램 구성
도자기 만들기: 한 점 한 점 내 손길로 완성하는 ‘오늘의 기념품’.
깡통열차 타기: 코스모스 꽃길을 드라이브하듯 달리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요.
전기스쿠터 타기: 연인·가족과 나란히 라이딩하며 축제장에서만 느끼는 소소한 해방감.
매력 포인트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내가 해서’ 남는 시간이예요.
손의 기억, 가족의 웃음, 사진 이상의 추억이 생겨요.
이렇게 즐겨보세요!
오전에 도자기를 먼저 시작하면 건조·마감 시간을 여유 있게 쓸 수 있어요.
꽃길 열차는 햇살 좋은 이른 오후가 사진이 가장 예뻐요.
스쿠터는 안전 수칙을 듣고, 초행이면 평지 코스부터 천천히 함께 타면 속도보다 대화가 더 즐거워요.
📸 아람 포토로드 (10:00 - 17:00)
축제장 포인트
홉 512 터널: 커피·에이드·스무디로 한 모금의 여유를 채우세요. 컵을 들고 걸으면 손끝까지 사진이 완성돼요.
코스모스존(힐링존): 코스모스 배경 즉석 스냅 포토존! 빛이 부드러운 시간대엔 배경이 그림처럼 맺혀요.
콘텐츠존: 연령별 참여형 콘텐츠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각자 취향샷’ 수집 가능해요.
야장포차(파티 플레이스): 저녁 공연존과 연동되는 동선! 낮엔 스팟 체크, 밤엔 본게임!
매력 포인트
‘길 자체가 콘텐츠’예요.
마시는 곳, 쉬는 곳, 찍는 곳이 촘촘히 이어져서, 어느 각도에서도 축제의 무드가 살아나요.
촬영 꿀팁
11–14시엔 밝고 청량한 색감, 16시 이후엔 역광 실루엣이 예뻐요.
포즈는 ‘걷기·돌아보기·머그컵 들기’만으로도 자연스러워요.
가족 사진은 브루잉존에서 컵을 맞대는 손동작 하나로 ‘우리 오늘의 한 컷’ 완성!
🌙 야장포차 (18:00 - 20:00)
무드 & 구성
포차 음식과 저녁 공연이 어우러진 ‘파티 플레이스’ 동선으로,
낮에 쌓인 사진과 체험을 마무리하는 황금 같은 두 시간이에요.
매력 포인트
해 질 녘부터 조명이 켜지면, 대화가 음악에 묻히지 않을 만큼 포근하고,
사진은 밤공기 덕분에 분위기가 또렷해져요.
이렇게 즐겨보세요
포토로드에서 미리 자리와 동선을 확인하면, 포차 → 공연존 이동이 매끈해요.
간단한 간식은 공유 플레이트로 주문하면, 공연 보며 나눠 먹기 좋아요.
마지막엔 포차 조명 아래 인생샷!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한 장으로 남겨요.
<아람마을 농촌 라이브 쇼!> 축제 안내사항
본 행사는 우천 시에도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서석면 고양산 아람마을 이야기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풍암2리에 자리한 고양산 아람마을은 산과 들, 바람과 햇살이 골고루 머무는 조용한 골짜기 마을입니다. 오래전부터 볕이 잘 들고 물이 맑기로 소문나 사람 살기 좋은 터전이라 불려왔고, 지금도 자연에 기대어 사는 마을 사람들의 손길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아람이라는 이름에는 잘 여문 열매라는 뜻이 담겨 있는데, 그 말처럼 이 마을은 계절이 깊어질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알차지는 곳이에요. 특히 가을이면 마을 둘레로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꽃길 사이로 깡통열차가 달리는 모습은 이 마을만의 풍경이 됩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토리밥상은 자연에서 자란 재료들로 차려지며, 도자기 공방에서는 도토리 잎을 본뜬 수저받침을 직접 빚어볼 수도 있어요.
걷는 길마다 해설이 있고, 머무는 자리마다 이야기가 있는 마을. 바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쯤 자연의 속도로 살아보고 싶다면, 천천히 익어가는 계절 속 아람마을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