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구분 |
김장김치 10kg
네이버 계정 1개당 최대 2개 구매 가능 |
수육밥상 1인
식당 입장 전원 구매 필수 4세 이하 영유아 예외 |
|---|---|---|
| 30% 할인가 |
59,500원
정상가 85,000원 |
17,500원
정상가 25,000원 |
핵심 포인트청정 바회마을의 위생시설에서 만들어지는, 믿고 담그는 진짜 김장김치!
김장 후 바로 즐기는 수육 한 상, 전문가에게 전수받은 업그레이드 밥상 맛!
체험 후엔 자율 일정으로 여유롭게 즐기는 홍천 명소 여행 코스!
11월 8일 토요일
포인트 하나,
바회마을 김장김치!
바회마을 애지중지 김치의 특별한 비법!
✔ 해발 700고지에서 직접 키워 믿을 수 있는 원재료와 신선도
✔ 4대장 전문가의 노하우와 바회마을만의 특별한 양념레시피
✔ 철저한 위생설비로 HACCP 인증 받은 바회 애지중지 김치
바회마을 애지중지 김치가 더 맛있는 이유
✔ 3ZERO 원칙
無방부제! 無색소! 無화학조미료! 몸에 좋지 않은 어떤 것도 첨가하지 않고
건강한 지역산 원재료와 전문가의 방식으로 양념을 만듭니다.
✔ 최상급 천일염
3년 이상 간수를 뺀 맛과 질이 좋은 소금을 사용하고 있으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천일염만 사용합니다.
✔ 천연 지하암반수
해발 700고지 강원도 홍천 바회마을의 천연 지하암반수 배추절임으로
물맛부터 차원이 다른 바회마을 김장 체험입니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담아가세요!
👩🍳 전문가 완전 밀착 도움
김장 고수들이 옆에서 단계별로 도와드려요.
절대 혼자 방치되지 않습니다!
🥄 양념 걱정 No!
김치소 부족할 일 없이 팍팍 부어 드립니다!
다만, 전문가가 비율과 간 맞춤 팁 정도는 알려드려요.
⚖️ 정확한 10kg 계량 보장
김치 무게는 전부 계량해드립니다.
손맛은 자유롭게, 결과는 깔끔하게!
🎁 몸만 오세요, 포장까지 완벽히!
준비물·뒷정리 모두 저희가 담당!
김치통 없이 오셔도 안전하게 포장해드립니다.
포인트 둘,
화전민 수육 한 상!
※ 메뉴는 동일하나, 상차림이 아닌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 명이, 두릅 등은 봄철 나물로, 다른 식재료로 대체됩니다.
“왜 홍천까지 와서 김장을 하세요?”
“김장 끝나면 바회마을 수육 먹어야 돼서요!”
홍천 바회마을의 명물, 화전민 수육 한 상은
매년 김장체험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최고의 한 끼예요!
올해는 서울 유명맛집 셰프와 협업하여
된장 수육 레시피와 황태 쌈장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을 선보입니다.
🥢 구성 안내
- 구수한 된장 수육
- 감칠맛 가득한 황태 쌈장
- 바회마을 애지중지 김장김치
- 곤드레밥과 따끈한 국물 한 대접
- 제철 반찬 (예: 봄철두릅튀김, 명이나물김치 등)
※ 가을에는 사진과 상이한 반찬이 제공됩니다.
💬 바회마을 수육 한 상의 매력
✔ 김장 후 바로 이어져 손맛과 입맛을 함께 느끼는 시간
✔ 맛집 셰프 레시피로 업그레이드된 전통 수육 한 상
✔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건강한 반찬 구성
✔ 마을에서 담근 김치와 함께 즐기는 진짜 화전민 밥상
포인트 셋,
홍천5경 가령폭포 들리기!
가령폭포 핵심 요약
📍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백암산 자락
🌊 약 50m 높이의 절벽에서 쏟아지는 웅장한 폭포
🌲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 명소
🚗 바회마을에서 차량 약 10분 거리
🧭 김장체험 후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힐링 코스
가령폭포를 소개합니다!
약 50미터 높이의 절벽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는
탁 트인 계곡에 청량한 소리를 울리며, 보는 이의 마음까지 씻어줍니다.
주변에는 울창한 숲과 야생화가 어우러지고,
맑은 물길이 굽이쳐 흐르며 사계절 다른 풍경을 선물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홍천에서 꼭 한 번은 봐야 할 풍경”이라 부릅니다.
입구에는 작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가벼운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금세 폭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회마을 김장체험 후 차로 약 10분 거리,
짧은 여정 속에서도 맑은 공기와 물소리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힐링 코스입니다.
<바회마을 화전민 겨울나기 김장체험> 안내사항
체험 시 배추 절임수 및 양념으로 인해 옷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고가의 의류 및 소품 착용은 삼가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위생모와 앞치마는 현장에서 지급되며, 반드시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험 특성상 반려견 동반은 불가합니다.
어린이 체험객은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 주셔야 합니다.
안전한 체험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 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바회마을 숙소는 게스트하우스만 운영 중으로, 마을에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회마을과 화전민 이야기
바회마을은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동쪽 괘석리에 자리한 산골 마을로, 층층이 쌓인 바위 지형에서 ‘바회(바위)’라는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푸른 숲과 맑은 물, 그리고 정이 넘치는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은 자연의 품속에서 살아온 옛 화전민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70년대까지도 화전민들이 삶의 터전을 일구던 마을로, 초가집과 장독대, 손수 농사짓던 도구들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그 시절의 삶을 잊지 않기 위해 화전민 공연과 전통 체험을 통해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 위에서 탄생한 ‘화전민 겨울나기 김장체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산골의 삶을 몸소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해발 700m 고랭지에서 자란 신선한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화전민의 밥상처럼 따뜻한 수육 한 상을 나누며 옛 겨울나기의 지혜와 정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하늘 아래 첫 동네’, 맑은 공기 속 별이 쏟아지는 바회마을에서 사람과 자연, 과거와 현재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루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