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내촌면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달맞이행사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2026년 3월 2일(월) 오후 1시부터
핵심 포인트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웅장한 LED 달집 점등 행사
농악놀이와 각설이 공연이 어우러져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신명 나는 잔치
떡메치기부터 윷놀이, 제기차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시끌벅적한 민속 경기
2026년 3월 2일 (월)
🪁 13:00 - 15:30
북적북적 민속놀이 한마당 & 축제 부스 운영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함께 어울리는 시간!
떡메치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윷놀이, 한궁 등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놀이들을 직접 체험하며
소박하지만 풍성한 우리 전통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 15:30 - 16:00
민속놀이 시상식
웃고 떠들며 즐긴 놀이이지만
막상 시상식이 시작되면 누구보다 진지해지는 순간!
작은 상이지만 정이 담겨 있어
받는 분도, 바라보는 분도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 16:00 - 16:30
개회식 & 자랑스러운 면민상 시상
마을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축제를 정식으로 여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자랑스러운 면민상 시상과 환영사·축사가 이어지며
면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마음이 전해져요.
🙏 16:30 - 17:00
정월대보름 안전 기원제
새해의 평안과 안녕을 바라는 전통 의식입니다.
크지 않은 규모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진심이 담겨 있고
마을의 마음을 함께 모으는 따뜻함이 느껴져요.
✨ 17:30 - 18:00
LED 달집 점등식 & 소원지 태우기
정월대보름의 상징, 달집을 현대적으로 담아낸 LED 달집!
밝고 안전하게 빛나는 달집이 점등되면
축제장 전체가 은은한 광경으로 물들어요.
전통의 의미는 그대로 이어가되,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답니다.
소원지는 별도로 마련된 안전 구역에서 태우며
한 해의 바람을 조심스럽게 올려보내는 시간.
작은 불꽃이지만 마음을 담기엔 충분해
방문객과 면민 모두가 함께 소원을 나누게 됩니다.
🍲 18:00 - 20:00
저녁 식사 & 면민 화합의 장
정월대보름을 맞아 따뜻한 국밥을 함께 나누며
마을 사람과 방문객이 모두 한데 어울립니다.
거창하지 않지만 진짜 ‘정’이 담긴 자리라
함께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
오늘 하루의 따뜻함을 마무리하는 화합의 장이에요.
🎯 상시 운영 프로그램 진행
축제장 곳곳에서 이어지는 작은 공연들이
마을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줍니다.
농악놀이와 각설이 공연이 흥을 돋우고,
소규모 농촌축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편안한 활기를 전해요.
부스에서는 다양한 정월대보름 기념품을 찾아볼 수 있어요.
한 해의 복을 가득 담아가는 복조리부터,
액운을 막아주는 나무 북어와 고뚜레 공예,
귀가 밝아지고 좋은 소식만 듣게 된다는 귀밝기술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과 함께 기분 좋게 나누어 보세요.
AI로 미리 보는 축제 분위기
내촌면민 화합의 달맞이 축제 안내사항
주차 시 축제장 내 혼잡 방지를 위해 주차요원의 안내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지정된 소원지 태우기 장소 외에는 화기 사용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LED 달집 점등 및 소원지 태우기 시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민속놀이 체험 및 행사 중 어린이가 안전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쾌적한 내촌면 생활체육공원 환경을 위해 쓰레기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려주세요.
행사장 내 응급 의료 지원 부스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비상시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애국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내촌면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은 일제에 항거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팔열사의 숭고한 넋이 살아 숨 쉬는 기미만세공원이 자리한 애국충렬의 고장입니다. 수려한 내촌천이 흐르고 웅장한 가령폭포와 백암산의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보물 제541~545호 등 수많은 문화유산이 깃든 물걸리 사지를 품은 유서 깊은 땅이기도 합니다.
내촌면 사람들은 이러한 고귀한 정신과 풍요로운 자연을 바탕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매년 열리는 <내촌면민 화합의 달맞이 축제>는 어느덧 30여 년의 세월을 이어온 마을의 자랑입니다. 주민들은 이 축제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을 잇는 데 그치지 않고, 온 면민이 하나 되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만남의 장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축제날이 되면 내촌면 생활체육공원은 농악놀이와 각설이 공연의 흥겨운 가락으로 가득 차며, 떡메치기와 제기차기 같은 민속놀이를 즐기는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내촌면은 전통의 맥을 잇되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매년 축제를 특별하게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LED 달집 조형물을 활용해 밤하늘을 안전하게 밝히고, 소원지 태우기는 규모를 축소하여 정성스럽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안전과 전통이 공존하는 이 특별한 달빛 아래서, 내촌면의 이야기는 보름달처럼 더욱 건강하고 밝게 빛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