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2025년 5월 2일(토) 오전 11시
핵심 포인트축제장에서만 선보이는 더덕 막걸리 슬러시와 술빵
화전민의 삶을 엿보는 공연 및 농사 체험
산뜻한 봄나물과 바회마을표 김치, 푸짐한 수육 점심
2026년 05월 02일 (토)
잿놀이
내용보기
깊은 산속, 투박하지만 정겨운 화전민 마을에 찾아온 따스한 봄.
옛 문화를 지켜가는 주민들의 땀방울과 넉넉한 웃음이 있습니다.
그 소박하고 따스한 봄날의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마을 도착!
화전민 생활 공연 및 개막식
산촌의 맛을 뷔페로 든든하게 즐겨보세요.
농부 체험, 봄나물 뜯기 (현장 선착순)
청정 산촌에서 갓 뜯어 올린 제철 봄나물과 정성으로 끓여낸 국, 투박하지만 깊은 맛이 나는 들밥이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바구니를 들고 들판으로 나가볼까요? 마을 어르신들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땅속에 숨은 봄나물을 직접 찾아보는 체험입니다.
특산물인 '더덕'을 활용한 시원한 더덕 막걸리 슬러쉬와 폭신하고 향긋한 더덕 술빵을 맛보세요. 지역 농산물 장터도 열립니다!
미리보는 화전민 마을의 즐거운 분위기
화전민 봄봄축제 안내사항
- 봄나물 뜯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농사 체험을 희망하실 경우 편안한 옷과 운동화로 참여해 주세요.
- 산촌의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대비해 가벼운 겉옷과 모자를 챙겨주세요.
- 지정된 체험장 외 구역에서 무단으로 산나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 맑고 깨끗한 바회마을을 위해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지정된 곳에 버려주세요.
- 맛있는 더덕 막걸리와 슬러시를 드신 후에는 절대 운전대를 잡으시면 안 됩니다.
- 우천 시에도 대부분 프로그램은 정상 진행되며, 일부는 실내로 대체됩니다.
하늘 아래 첫 동네 '바회마을'로의 봄 소풍
홍천군 두촌면, 층층이 쌓인 바위 지형을 품어 ‘바회’라 불리는 괘석리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산비탈을 일구며 살아온 화전민들의 이야기가 숨 쉬고 있습니다. 척박한 자연 속에서도 정직하게 씨앗을 틔워내던 그들의 강인한 생명력은, 매년 봄이면 마을 지천에 피어나는 향긋한 산나물과 쌉싸름한 더덕으로 찾아옵니다. 마을 곳곳에 보존된 초가 체험촌과 주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화전민 공연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닌, 오늘날 바회마을을 더욱 따스하게 채우는 살아있는 축제의 무대가 됩니다.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릴 만큼, 밤이면 별이 쏟아지고 낮이면 티 없이 맑은 하늘을 마주할 수 있는 곳. 이곳의 청정한 공기와 흙이 길러낸 건강한 식재료들은 마을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을 만나 푸짐하고 정겨운 '잿놀이 들밥'으로 재탄생합니다.
자연의 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숲에서 흙내음을 맡으며 옛 화전민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정성 가득한 시골 밥상으로 위로를 얻는 시간. 바회마을이 오래도록 간직해 온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