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2026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2026년 6월 12일(금)
핵심 포인트직접 만든 깃발을 들고 함께 걷는 동학문화제의 대표 체험
마을에서 동학공원까지 이어지는 역사 나들이 코스
동학 영상관, 스탬프 투어, O/X 퀴즈로 만나는 마을 역사
아람마을 동학문화제
감자꽃 피는 동학마을,
자작고개의 이야기를 듣다
1894년, 평등과 평화를 꿈꾸며 일어났던
동학의 이야기는
이곳 홍천 자작고개에도
깊은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신분과 차별을 넘어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믿음을 품었던 그 마음은
오늘의 아람마을에서 다시 따뜻한 축제로 피어납니다.
아람마을 주민들은 동학의 정신을 기억하며,
마을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과 이야기를 엮어
2026 아람마을 동학문화제를 준비했습니다.
감자꽃 피는 마을길을 걷고, 깃발을 만들고,
자작고개의 이야기를 영상과 놀이로 만나는
하루가 펼쳐집니다.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지는
역사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가
함께 걷고,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가족형 마을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축제의 문은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체조와 대성예술단의 축하 공연으로 활기차게 열립니다. 이어 동학의 뜻을 되새기는 동학 대붓 선언식이 진행되어 아람마을 동학문화제의 시작을 힘 있게 알립니다.
기념행사에서는 식순 안내, 내빈 소개,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아람마을 동학 영상 「자작고개의 눈물」 공개식이 함께 진행됩니다.
“모든 이가 하늘이니,
밥 한 그릇에도 정성을 다합니다.”
아람마을 부녀회가 준비한 곤드레 감자밥을 함께 나눕니다. 이웃과 방문객이 마주 앉아 따뜻한 밥상을 나누며, 마을축제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자작고개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고,
직접 만들고, 타고, 맛보며
동학의 의미를 어렵지 않게 경험하는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MAIN PROGRAM
원작 「자작고개의 눈물」을
생성형 AI 영상으로 제작해
512 터널에서 반복 상영합니다.
아람마을에 깃든 동학의 이야기를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동학 깃발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사발통문 쓰기까지 손으로 만들며 동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갑니다.
마을 행사장에서 출발해 동학공원을 관람하는 코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아람마을 대표 나들이 프로그램이에요.
막걸리와 녹두전, 가마솥 햇감자, 감자떡, 미숫가루 슬러시까지 소박하고 든든한 먹거리가 함께합니다.
아람마을에 전해지는 자작고개의
이야기를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학년용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원작 「자작고개의 눈물」을 바탕으로 만든
어린이 눈높이의 동학 이야기
저학년용 그림책 제작 어려운 동학의 역사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구성합니다.
원작자와의 만남 그림책 사인 증정으로 축제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합니다.
교육 자료로 활용 마을 인근 초등학교와 도서관에도 배포 가능한 축제 결과물입니다.
ORIGINAL AUTHOR
원작자는 서석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도덕교육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도덕 중등교사로 재직했습니다. 강원동학21 이사, 서석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홍천군 소상공인연합회 이사, 생곡1리 새마을지도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해 왔습니다.
『자작고개의 눈물』은 잊혀진 차기석 홍천 대접주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고, 자작고개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집필된 작품입니다. 격동의 시대 속에서 신념을 지키고자 했던 이들의 희생과 눈물을 기억하며, 후대에 역사적 진실과 인간 존엄의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
15:00 ~ 16:00 · 512 터널 도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동학 깃발을 들고 아람마을 행사장 주변을 함께 걷는 축제의 대표 퍼레이드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이 곧 하늘, 새로운 세상, 자작고개의 기억, 평화”
각자의 마음을 담은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그 길의 끝에서는 동학공원 도착 기념 촬영으로
함께한 순간을 오래 남깁니다.
퍼레이드 흐름
깃발 만들기 → 퍼레이드 출발 → 동학공원 도착 → 기념 촬영
하루 동안 이어진 체험과 퍼레이드가 끝나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화합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동학과 아람마을을 주제로 한 O/X 퀴즈, 바구니 속 감자 무게 맞추기 게임을 통해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냅니다. 마지막에는 폐막 선언과 함께 아람마을 동학문화제의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합니다.
동학 O/X 퀴즈로 알아보는 마을 이야기
감자 무게 맞추기로 함께 즐기는 이벤트
이벤트 참여자를 위한 소정의 기념품 증정
축제장을 둘러보며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아 운영본부에서 선물을 받아가세요.
1. 운영본부
방명록 작성
2. 도자기
체험
3. AI 마법
사진관
4. 동학 깃발
만들기
5. 깡통열차
탑승
6. 자작고개의
눈물 관람
<아람마을 동학문화제> 안내사항
역사의 숨결이 머무는 동학의 마을,
고양산 아람마을
고양산 아람마을이 자리한 홍천 서석면 풍암리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뜨거운 기억을 품고 있는 역사 마을입니다. 마을 인근 자작고개 일원은 동학농민군이 관군과 맞서 싸운 격전지로, 오늘날에는 홍천 풍암리 동학혁명군 전적지와 동학공원이 조성되어 그날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자작고개는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평등한 세상과 사람다운 삶을 꿈꾸었던 이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동학농민군은 마지막까지 뜻을 지키고자 했고, 그 기억은 마을 사람들의 삶 속에 오래도록 전해져 왔습니다. 아람마을 동학문화제는 이러한 역사를 어렵고 무겁게만 다루지 않고,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함께 걷고, 만들고, 나누며 기억할 수 있는 생활형 역사축제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축제에서는 동학공원 관람, 동학 깃발 만들기, 자작고개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풍암리에 깃든 동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역사 체험의 시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지역의 기억을 되새기며 마을의 정과 쉼을 함께 느끼는 하루가 됩니다.
고양산 아람마을은 동학의 역사와 농촌의 일상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감자꽃 피는 마을길,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밥상,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과 따뜻한 환대 속에서 방문객들은 과거의 흔적을 따라 걷고, 오늘의 아람마을이 전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행사명 | 2026년 아람마을 동학문화제 |
행사일시 | 2026년 6월 12일(금) 10:00 ~ 17:00 |
행사장소 | 홍천군 서석면 아람마을 및 동학공원 일원 |
행사대상 | 마을주민 및 관광객, 가족 단위 방문객 |
프로그램 | 1. 노인회 건강체조 및 대성예술단 축하 공연 2. 동학 대붓 선언식 3. 아람마을 동학 영상 「자작고개의 눈물」 공개식 및 상영 4. 곤드레 감자밥 등 마을 점심식사 5. 동학 깃발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사발통문 쓰기 체험 6. AI 마법 사진관 7. 깡통열차 타고 동학공원 관람 8. 막걸리&녹두전, 가마솥 햇감자, 감자떡, 미숫가루 슬러시 등 먹거리 부스 9. 동학 깃발 퍼레이드 10. 아람마을 스탬프 투어, 동학 O/X 퀴즈, 감자 무게 맞추기 |
참가비 | 무료 |
문의 | 홍천애홀릭 0507-1433-8930 |